< 수다가 좋다 :: 본 얼티메이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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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다가 좋다

본 얼티메이텀

영화 2007/09/15 18:45
맷 데이먼? 그가 나오는 액션 블록퍼스터라는 광고와 함께 요즘 극장가에 그다지 땡기는 영화가 없는 오합지졸의 형세에 뭘 봐야 하나 고민하면서 보게 된 영화다.

Show 요금제 덕에 저렴하게 볼  수 있어 더 해피했다.
그렇게 별 기대하지 않고 보게 된 영환데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풀 수 없는 다이하트의 속편이라고 해야하나.대사도, 유머도 많지 않은 고난위도의 액션과 사생활이라는게 없는 무서운 정보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 섬뜻함마저 들정도로 대단한 정보력을 보여주는 영화였다.
맷데이먼은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알아 들을 수 있을 정도의 아주 짧은 대사만 했고, 죽기 힘들 만큼 고된 강도 높은 액션을 멋지게 소화해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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냉철한 킬러같은 절대 당황하지 않은 요원 맷데이먼(출처 : 맥스무비)


사극 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의 역사를 알고 보면 재미를 배로 즐길 수 있는데 영화는 반대인 듯 싶다.

영화에 대한 정보가 없으면 없을 수록 그 영화가 신선하면 그만큼 더 스릴을 느낄 수 있고, 더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어서 인지 모르겠지만 '본 얼티메이텀'은 확실히 사전 정보 없이 본 영화여서, 기대가 없어서 그랬는지 아주 재미나게 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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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가 전복되서 죽기는 커녕 다치치도 않는다~^^ (출처 : 맥스무비)

'식스센스'같은 마지막 반전이 영화의 하이라이트인데 그 반전을 알고 가서 영화를 보면 영화를 보지 않느니만 못한 것이다. 물론, 이 영화는 반전이라고 할 것도 없었지만 맷데이먼의 똑똑한 액션은 아주 볼 만했다. 핑글핑글 도는 머리회전에 감탄하며 쫓고 쫓기는 줄거리에, 빠른 흐름까지 덧붙여 좋았다.

상대역으로 나온 줄리아 스타일스가 죽을 까봐 긴장하며 지켜봤다. 왜 영화에서는 미장원에서 손질 받지 않아도, 이따만큼 큰 가위로 대충 잡고 싹둑싹둑 잘라내고 스타일 좋은 머리스타일이 되는지 신기할 따름이다. 줄리아 스타일스도 본인이 대충 잡고 자른 머리가 오히려 그 전 머리보다 더 스타일리쉬하고 이뻤으니~~~^^;;

주요 내용 : 배우들의 연기도,  절대 다치지 않는 다이하드식 강도 높은 액션도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재미나게 봤다. 기억을 잃어버린 첩보원이 자신과 관련된 거대한 음모를 파헤치면서 목숨의 위협을 스릴넘치게 타개 해가는 이야기를 담은 본 영화는 손이 땀을 쥐게하는 긴장감과 1분1초를 예상할 수 없는 스토리전개로 이미 수많은 전세계에 팬들을 양산한 시리즈이다. 지난 8월 3일 미국 개봉당시 개봉 첫주에 3660개의 스크린에서 6천928만달러의 수익을 기록,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. 9월 13일 현재 북미흥행수익 2억천만달러를 돌파하며 제이슨 본 시리즈 중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하였다.

전작인 본 아이덴티티 (The Bourne Identity) , 본 슈프리머시 (The Bourne Supremacy) 에 비해서 더 재미있었다.

시놉시스 맥스무비 발췌했다.

고도의 훈련을 받은 최고의 암살요원 제이슨 본.
사고로 잃었던 기억을 단편적으로 되살리던 제이슨 본은 자신을 암살자로 만든 이들을 찾던 중 ‘블랙브라이어’라는 존재를 알게 된다. ‘블랙브라이어’는 비밀요원을 양성해내던 '트레드스톤'이 국방부 산하의 극비조직으로 재편되면서 더욱 막강한 파워를 가지게 된 비밀기관.
그들에게 자신들의 비밀병기 1호이자 진실을 알고 있는 유일한 인물인 제이슨 본은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대상이다. 니키의 도움으로 블랙브라이어의 실체를 알게 된 제이슨 본은 런던, 마드리드, 모로코 그리고 뉴욕까지 전세계를 실시간 통제하며 자신을 제거하고 비밀을 은폐하려는 조직과 숨막히는 대결을 시작하는데…